미술치료사에 하트 선생님으로 바뀐 창업스토리
작성자 : 아트앤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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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트앤하트 신동탄포레자이 교육원 원장, 입니다. 은 저희 학부모님과 친구가 붙여 준 애칭이랍니다. 초등학교에서 미술치료사로, 대안교실과 교육복지사업, 위 클래스에 있을 때 석사 동문회에 참석한 적이 있어요. 한창 더운 여름날이었는데, 한 동문이 마이크를 잡고..’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미술치료를 받기 전에 자아가 건강하여 회복탄력성이 높다면 라고요. ‘오 너무 맞는 말인걸? 무슨 일을 하는 분일까?’ 하고 찾아보니 바로 이셨습니다. 찾아보다가 그 때가 전시회 기간이라.. 2019 행복 나누기 전시회를 가서 작품을 보고.. 아트앤하트는 이런 곳이 있구나. 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제가 멀리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저의 상황이 바뀌어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문득 생각난 아트앤하트. 그렇게 대표님께 진로상담을 받고, 고민하다가.. 을 열게 되었습니다. 현재 30명이 넘는 아동들과 함께 하고 있답니다. 저 또한 미술치료사로 아트앤하트 가맹을 받는 것에 고민을 많이 했었기에.. 고민하는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특히 미술치료사분들께요. 사실, 작년 가을 다시 학교에서 연락을 받았어요. 다시 같이 해 보자고요. 거리가 있음에도 저의 거리와 제 시간까지 모두 감안하여 제안 해 주셔서 고민했었는데.. 체력적인 부분에서 제 교육원의 제가 맡고 있는 저희 친구들에게 혹시 최선을 다 하지 못할 것 같아 고민 후 정중히 거절했답니다.. ㅠ 올해 초, 대표님께 새해 인사 겸 감사 메일을 드렸었어요. 참 많은 학부모님과 아동들을 만났고, 감사하게도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웃고, 울고 감동하며 함께 성장 해 나가고 있다고요. 대표님도 바쁘신 와중에 반갑게 맞아 주셨었답니다. :)
흔히 드라마에서 자기의 일을 너무 사랑하는 워커홀릭, 혹은 내 개인적인 일도 뒤로 하는 등장인물을 보며 나도 저런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제가 그런 일을 하고 있어요.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어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재원생과 재원생 형제 / 휴원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수업을 열고, 아이들이 활동에 집중하고, 라포를 단단히 형성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집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저보다 저에게 맡겨 주신 아이들을 생각하고자 하는데, 저의 그런 마음을 알아주시는 부모님들을 만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미술치료사로서 내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다면 저는 아트앤하트를 적극적으로 추천드려요. 어떤 것을 도전하는 데에 있어서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저희 친구들에게도 무엇이건.. 낯선 것도 ‘도전‘ 해 보고 (위험한 것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내가 스스로 어떠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강조하는데, 우리의 삶도 똑같은 것이 아닐까요.
미술치료사로 일하면서..내 공간이 없어 재료를 싸 다녀야 하는 것, 프로그램을 짜고 돌릴 때에 고민을 하던 것, 혼자 혹은 몇몇의 동료들이 전부 였는데.. ‘함께’라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지 모릅니다. 저희 교육원은..으로 하는 곳입니다. 하트가 되면 아트가 되니까요. 만들어진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건축물을 짓는데에, 속도보다 아닐까요. 미술을 싫어해서 어린이집에서 미술학원을 권유 받은 친구가 저는 미술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고 말하고, 못 그리겠어요, 못할 것 같아요 하던 친구가 해 보고 안되면 선생님이 도와 줄 거니까요! 하고 시도 해 보고, 내 그림 너무 이상해요 하던 친구가 너무 귀여워!(스스로 활동하며) 하고 말하고, 집에서 만들어 온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아, 이거 뭐 대충하면 되지! 하며 미술에 대한 거부감을 방어기제로 새우던 친구가 이렇게 하면 되요?(세밀한 표현을 시도함)하고 물으며 미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도 합니다. 다운된 에너지를 갖던 친구가 누가 봐도 달라진 밝은 에너지를 가진 친구가 되었답니다. 다 쓸 수 없어 아쉬워요. 저희 친구들이 참 많은 변화들을 맞이했어요. 그 뒤에는 적극적으로 저와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며 방향성을 맞추어 간 양육자분들이 계시구요. 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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