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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덕분에 미술학원 문이 닳고 있대요~🤣
작성자 : 홍보팀
2024-07-26
|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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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아들이 태권도 학원 옆 아트앤하트가 궁금했는지, “엄마 미술 다니고 싶어요” 라고 달려와서 이야기하더라고요. 미술을 그렇게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라, 고민하다 등록했어요^^ “미술선생님!! 저 미술 언제해요?“ 태권도 끝나고 매일 찾아가 자신의 수업날이 언제인지 문이 닳도록 들락 달락 물어본다고🤣🤣 “엄마, 미술 또 하고싶어요” 미술 수업이 있는 날이면 아침부터 설레어하고 다녀와선 작품을 내밀며 싱글벙글 작품이야기를 하느라 바쁘답니다^^ 그렇게 한 달, 두 달 아트 앤 하트를 다니며.. ✅미술과 더 친해졌어요 ✅미술이 더 즐거워졌어요 ✅미술을 더 하고싶어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던 우리아이가 아트앤하트에 매일매일 가고싶다고 합니다☺️ 지금처럼만 즐겁고 행복하게 아트앤하트에서 온전히 누리기를..🩷🎨🖌️ |
